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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敎(Taoism) - 自然主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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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교대학 작성일11-05-13 11:11 조회3,6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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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敎:Taoism) : 자연주의(自然主義)

도교(道敎)는 中國에서 발생(發生)한 교리(敎理)임에는 틀림이없으나 어떤 특정(特定)한 人物에 의하여 창시(創始)되어 나타난 신앙체계(信仰體系)를 갖추었다고 볼 수 없으며 어떤 의미(意味)에서 道敎와 유교(儒敎)는 中國 民族의 民族 宗敎라고 할수 있으나, 東南아시아에 많이 분포되어 여러나라 民族 信仰이나 生活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바 있다.
삶의 욕구(欲求)는 끝없는 연장(延長)의 욕구(欲求)로 발전(發展)하는 것이며, 소위 신선(神仙)思想이 基本을 이루고 生의 충실(充實)은 소극적으로 病의 치료(治療) 또는 방지(防止), 一切의 재액(災厄)에서의 모면, 몸의 건강(健康), 부귀(富貴), 집안의 번영 등 ........ 生의 無限한 연장(延長)에 중점을 두고 있다.
때로는 정좌내사(靜坐內思)와 精神主義的 方法을 說明하면서 호흡을 通한 조식(調息)으로 身體에 自然的인 순환운동(循環運動)을 最大限으로 활용 극대화 시키고 있다.
物理的<약물>인 기술방법 이 강조되는 것이 신선술(神仙術)이라하여 신비적 수행(神秘的 修行)에 의한 초인간적(超人間的)이 되는 힘에 의지하여 生의 충실을 달성코져 하는 것이 道敎이다.
世俗을 초월한 이상(理想)의 선인(仙人)이 되는 것을 目標로 자력수련(自力修鍊)에 의하여 금단(金丹)을 성취하고 활선(活仙)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의타(依他)없고 조작이 없는 무위(無爲)의 자연속(自然屬)에 일치동화(一致同和)하여 성선화(成仙化)에 根本을 두고 있다. 道는 本體로서의 道를 말하며 도덕적(道德的) 범주(範疇)를 초월(超越)한 영구(永久) 불변(不變)하는 眞理를 道 라 한다.
그것은 지각(智覺)으로 파악할 수 없는 영묘한 것이다.
즉 道를 道라 하면 道가 아니며, 이름을 붙여 이름으로 道라 한들 이것도 道가 아니며, 萬有를 함용한 本體인 것이다.
道를 道라한 것은 이미 이름이 붙었기 때문에 道가 아니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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