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장경사

장경사소개

남한산성 장경사
호국불교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청정도량

대한불교조계종 장경사

장경사는 남한산성 내에 존재했던 9개의 사찰 가운데 당시의 모습으로 남아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사찰로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 15호로 지정돼 있다.

약 350m 거리의 해발 36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이다.
망월봉의 남사면 중턱에 위치한 장경사는 비교적 넓은 대지를 구축하였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장경사는 인조2년(1624) 남한산성 수축 시 승군의 숙식과 훈련을 위해 건립한 군막사찰이다.
병자호란 당시인 인조 15년(1637) 1월 19일 적이 동쪽 성을 침범하여 성이 함몰 위기에 빠지자, 어영발장 이기축이 장경사에 있다가 죽을힘을 다하여 몸소 군사를 독전 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 장경사
적이 물러가자 왕이 친히 납시어 위로하고, 희선의 품계를 더하였으며, 완소군에 봉하였다.
1907년 8월 1일 일제의 군대 해산령에 의해, 성안의 무기고와 화약고를 파괴할 때 다른 사찰은 대부분 파괴되었으나, 그 가운데 장경사가 비교적 피해가 적었다. 그러나 1975년 화재로 소실되어 다시 중창하였다.

장경사내의 건물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진남누(鎭南樓), 칠성각, 대방, 요사채 등이 있는데, 그 가운대 대웅전이 가장 화려하게 지어진 고건축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지붕은 겹처마를 두른 팔작지붕이며, 다포양식의 정면 3칸, 측면 3칸의 건물로 측면의 칸은 정면의 칸보다 약간 좁아서 건물의 전체 평면을 장방향을 이룬다. 건물 정면에는 각 칸마다 4쪽 여닫이 교자문을 달았다. 종무소는 좁아서 건물의 전체 평면을 장방향을 이룬다. 건물 정면에는 각 칸마다 4쪽 여닫이 교자문을 달았다.
종무소는 홑처마를 두른 맞배지붕 양식에 주심포식 4가가 모기둥을 썼다. 이 건물은 정면 6칸, 측면 1칸으로 되어 있는데 앞으로는 짧은 툇마루를 내었으며 2쪽 미닫이 자문을 달았다. 요사는 홑처마를 두른 맞배 지붕 양식의 지붕에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건물이었다. 산신각은 홑 처마를 두른 맞배지붕 양식으로 좌우에는 밑에 둥근 바람막이를 하였다. 건물은 정면 2칸, 측면 1칸의 규모인데 정면 2칸에는 2쪽 여닫이 卍자문을 달았다. 현재 장경사만이 유일하게 옛 모습이 남아있다.

호국불교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청정도량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676Tel : 031-743-6548Fax : 031-744-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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