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Buddhism) - 心本主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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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교대학 작성일11-05-13 11:04 조회4,138회 댓글1건본문
佛敎:Buddhism) : 심본주의 (心本主義)
佛敎 最大의 目標는 부처를 이루는(成佛) 것이요,
最大의 目的은 衆生을 救濟하는 것이다.
이것을 성불(成佛), 제도중생(濟度衆生)이라 한다==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堤 下和衆生).
成佛에 이르는 길은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는데,
견성성불(見性成佛),
왕생성불(往生性佛),
신성불(卽身成佛)이 있다.
대의는 衆生과 부처는 本來 하나이며, 마음을 밝게 깨치면 부처요, 깨닫지 못하여 미혹(迷惑)하면 衆生이다.
佛敎의 根本 思想은 모든 것이 부처를 이루기 위한 것으로 성불(成佛)이 첫째요,
든 것이 因緣따라 생기고, 因緣따라 없어진다는 인연법(因緣法) 혹은 연기법(緣起法)이 둘째요,
一切衆生을 어여삐 여기고 불쌍히 여기는 자비(慈悲)가 셋째요,
부처를 이루기 위하여 위로는 智慧를 구하는 修行力과 아래로는 衆生을 구제하는 헌신적(獻身的)인 보살(菩薩)사상이 네째요,
修行의 힘과 정진력(精進力)에도 복(福)을 가꾸어야 한다는복전(福田)思想이 다섯번째이다.
1. 깨달음(覺)은 모든 법계(法界)의 空한 理致를 관(觀)하는 것(觀諸法空)이며, 육진(六塵)에 물들지 않고 , 모든 괴로움을 일으키는 原因을 제거하여, 즐거움을 얻고(離苦得樂), 고요히 涅槃에 드는(涅槃寂靜)것이다.
열반(涅槃)은 지계(持戒)와 선정(禪定)과 지혜(智慧)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를 계(戒),정(定), 혜(慧), 삼학(三學)이라 한다.
지혜(智慧)는 현상계(現象界)의 사적(事的)인 내용이나 진리의 본 면목을 두루 다아는 智慧, 곧 유위(有爲)의 사법(事法)을 통달한 지(智)와 무위(無爲)의 공리(空理)를 가리켜 혜(慧)라 한다.
2. 중생구제(衆生救濟)는 모든 因緣의 法則과 동체자비(同體慈悲) 즉 衆生을 한몸같이 보살핀다는 사랑과 헌신적 봉사(獻身的 奉仕)에 근본을 두고 있으며, 모든 生命을 가진 유정물(有情物)들은 佛性의 종자(種子)가 있으므로 慈悲로운 마음으로 生命을 존중하고 뭇 生命을 救濟하는데 있는 것이다.
결국 佛敎는 자아완성(自我完成)과 자기초월(自己超越)로 一切가 동등하다는 것을 깨달아 生死의 輪廻를 벗어나 時間과 空間을 초월(超越)한 절대성(絶對性)을 뜻하는 것입니다.
“모든 부처님과 一切衆生의 本體는 한 마음일 뿐 다른 것이 아니다. 이 마음은 시작이 없는 옛적부터 나고 죽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이름과 말과 자취와 관계를 초월한 本體가 곧 마음이다.”
佛敎 最大의 目標는 부처를 이루는(成佛) 것이요,
最大의 目的은 衆生을 救濟하는 것이다.
이것을 성불(成佛), 제도중생(濟度衆生)이라 한다==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堤 下和衆生).
成佛에 이르는 길은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는데,
견성성불(見性成佛),
왕생성불(往生性佛),
신성불(卽身成佛)이 있다.
대의는 衆生과 부처는 本來 하나이며, 마음을 밝게 깨치면 부처요, 깨닫지 못하여 미혹(迷惑)하면 衆生이다.
佛敎의 根本 思想은 모든 것이 부처를 이루기 위한 것으로 성불(成佛)이 첫째요,
든 것이 因緣따라 생기고, 因緣따라 없어진다는 인연법(因緣法) 혹은 연기법(緣起法)이 둘째요,
一切衆生을 어여삐 여기고 불쌍히 여기는 자비(慈悲)가 셋째요,
부처를 이루기 위하여 위로는 智慧를 구하는 修行力과 아래로는 衆生을 구제하는 헌신적(獻身的)인 보살(菩薩)사상이 네째요,
修行의 힘과 정진력(精進力)에도 복(福)을 가꾸어야 한다는복전(福田)思想이 다섯번째이다.
1. 깨달음(覺)은 모든 법계(法界)의 空한 理致를 관(觀)하는 것(觀諸法空)이며, 육진(六塵)에 물들지 않고 , 모든 괴로움을 일으키는 原因을 제거하여, 즐거움을 얻고(離苦得樂), 고요히 涅槃에 드는(涅槃寂靜)것이다.
열반(涅槃)은 지계(持戒)와 선정(禪定)과 지혜(智慧)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를 계(戒),정(定), 혜(慧), 삼학(三學)이라 한다.
지혜(智慧)는 현상계(現象界)의 사적(事的)인 내용이나 진리의 본 면목을 두루 다아는 智慧, 곧 유위(有爲)의 사법(事法)을 통달한 지(智)와 무위(無爲)의 공리(空理)를 가리켜 혜(慧)라 한다.
2. 중생구제(衆生救濟)는 모든 因緣의 法則과 동체자비(同體慈悲) 즉 衆生을 한몸같이 보살핀다는 사랑과 헌신적 봉사(獻身的 奉仕)에 근본을 두고 있으며, 모든 生命을 가진 유정물(有情物)들은 佛性의 종자(種子)가 있으므로 慈悲로운 마음으로 生命을 존중하고 뭇 生命을 救濟하는데 있는 것이다.
결국 佛敎는 자아완성(自我完成)과 자기초월(自己超越)로 一切가 동등하다는 것을 깨달아 生死의 輪廻를 벗어나 時間과 空間을 초월(超越)한 절대성(絶對性)을 뜻하는 것입니다.
“모든 부처님과 一切衆生의 本體는 한 마음일 뿐 다른 것이 아니다. 이 마음은 시작이 없는 옛적부터 나고 죽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이름과 말과 자취와 관계를 초월한 本體가 곧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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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채님의 댓글
김원채 작성일즉신성불 : 즉신보리(卽身菩提) ∙ 현신성불(現身成佛)ㆍ현생성불(現生成佛)이라고도 한다. 보리심(菩提心)을 일으켜 삼대아승지겁(三大阿僧祗劫)의 오랜 수행과정을 거쳐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몸 그대로 바로 불(佛)이 되는 것. 승불교(乘佛敎)에선 심(心)과 불(佛)과 중생, 이 세 가지가 별개가 아니라 그 본성은 다 같은 진여(眞如)이므로 미(迷)와 오범부(悟凡夫)와 성자(聖者)라는 구별은 본래의 자리에서는 할 수 없다고 한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현실인 육신에 적응시켜 말한 것이 즉신성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