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성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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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경사종무소 작성일14-05-10 10:07 조회4,432회 댓글0건첨부파일
-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주지스님.hwp (32.0K) 41회 다운로드 DATE : 2014-05-10 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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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주지스님과 200여 사부대중이 참여한 가운데 여법하게 성료되었습니다.
봉축법요식에 앞서 장경사 칠성회 보살님들이 여법하게 진행하여 주신 육법공양은 우리의 정성과 마음을 부처님께 올리며,부처님의 가피를 서원하며,유화선순(柔和善順)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보살행을 다짐하였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어린영혼들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된 봉축법요식은 부처님의 오심을 찬탄하고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고 다시 이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진행이 되었읍니다.
장경사 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성공양으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면서,주지스님의 법문을 청하였습니다.
주지스님께서는 세월호사고의 아픔을 함께하시며 우리가 그동안 잘못한 것을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자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아울러 남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등재 및 장경사동종의 경기도문화재 지정고시의 기쁜소식을 불자님들에게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대한불교조계종 진제종정스님의 법문을 들려주시며 우리 불자들이 모두 다 부처님이 되자고 서원하셨습니다.
봉축법요식후 약1,500여명의 불자님과 방문객들이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생각하며 맛있는 점심공양을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저녁예불후 연등을 밝히고 탑돌이를 하며,부처님의 무한한 가피를 서원하였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여법하고 원만히 진행되도록 봉사를 하여주신 여러 불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봉축법요식에 앞서 장경사 칠성회 보살님들이 여법하게 진행하여 주신 육법공양은 우리의 정성과 마음을 부처님께 올리며,부처님의 가피를 서원하며,유화선순(柔和善順)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보살행을 다짐하였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어린영혼들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된 봉축법요식은 부처님의 오심을 찬탄하고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고 다시 이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진행이 되었읍니다.
장경사 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성공양으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면서,주지스님의 법문을 청하였습니다.
주지스님께서는 세월호사고의 아픔을 함께하시며 우리가 그동안 잘못한 것을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자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아울러 남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등재 및 장경사동종의 경기도문화재 지정고시의 기쁜소식을 불자님들에게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대한불교조계종 진제종정스님의 법문을 들려주시며 우리 불자들이 모두 다 부처님이 되자고 서원하셨습니다.
봉축법요식후 약1,500여명의 불자님과 방문객들이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생각하며 맛있는 점심공양을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저녁예불후 연등을 밝히고 탑돌이를 하며,부처님의 무한한 가피를 서원하였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여법하고 원만히 진행되도록 봉사를 하여주신 여러 불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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