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인연 > 행사사진

참여마당

남한산성 장경사
호국불교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청정도량

행사사진

슬픈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칼립소 작성일10-05-26 11:03 조회3,779회 댓글0건

본문

부처님 오신 날 장경사 일주문에 걸렸던 축하 플래카드가 누군가에 의해 찢겨버렸습니다. 장경사 들어오는 초입에 내걸었던 연등 줄도 찢기워졌었습니다. 다행히 불자님들이 일찍 손을 쓰셔서 연등은 사진을 찍지 못했고, 일주문에 한쪽 몸을 기댄 현수막의 모습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코멘트는 하지 안겠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호국불교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청정도량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676Tel : 031-743-6548Fax : 031-744-9197
Copyright ⓒ 2022 Jangkyungsa.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