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칼립소 작성일10-05-26 11:03 조회3,779회 댓글0건 본문 부처님 오신 날 장경사 일주문에 걸렸던 축하 플래카드가 누군가에 의해 찢겨버렸습니다. 장경사 들어오는 초입에 내걸었던 연등 줄도 찢기워졌었습니다. 다행히 불자님들이 일찍 손을 쓰셔서 연등은 사진을 찍지 못했고, 일주문에 한쪽 몸을 기댄 현수막의 모습만 사진을 찍었습니다.코멘트는 하지 안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