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보살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용순 작성일08-04-14 10:58 조회3,634회 댓글0건 본문 연꽃에선 은은한 향기가 났습니다. 그 향을 맡으며 어린아이처럼 좋아라 하던 보살님...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습니다.^^@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