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8-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용순 작성일07-11-25 16:24 조회3,482회 댓글0건 본문 소설 '남한산성'의 작가인 김훈선생 사인회에 참석하셨던 의연스님께서 남한산성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장경사의 역할과 규모에 대해 소상하게 설명하고 계시는 장면입니다.@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