睡蓮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용순 작성일07-06-28 13:34 조회3,694회 댓글0건본문
장마비가 오락가락하는 아침...
평소보다 조금 늦긴 했지만 오늘도 역시 장경사엘 갔습니다.
법당 앞 화분에 연꽃을 심어 두셨다는 의연스님 말씀에
얼른 달려가 보았지요.
예쁘지요?
하하하~^-----^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