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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동국대학교 혜화관 2층. 고순청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동국대학교를 창학하신 석전 박한영 스님의 

한국문학연구소 제56차 학술대회에 장경사 주지스님과 장경사 불자님, 종무소에서

자리를 지키며 스님의 지혜를 다시금 조명 하였습니다. 

축사는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선운사 주지스님 경우스님께서 해주셨으며 

1부

2. 석전의 유식, 인명주석  연구

3. 영호당 대종사의 신자료 [석전속시초]

2부

1. 석전 박한영의 기행문-전통과 당대 현실을 가로지르는 불교인문주의자의 경로

2. 석전 시 작품의 규모와 체계화 방안

3. 서간문을 통해 본 석전 박한영의 교유 관계와 문예에 대한 관심

3부

1. 근대화 속의 전통과 재해석-“해동불보”, 소재 석전의 자료를 중심으로 

2. 석전 박한영 전서의 활용 전망-박한영 아카이브 구축 방향과 과제

으로 오늘 하루 동국대학교에서 자리를 지키고 돌아왔습니다.

사진 출처 : 불교신문 및 종무소

기사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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